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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ram_RAMDisk_V3.5.130R18.msi

Full Name 에는 Administrator, Organization 에는 Korea 입력

설치 위치 지정? next.

이런 거 왜 뜨나 ㅡ,.ㅡ next.

설치 중.. 기다리세요.

설치됬다네요 finish.

설치 끝난 후 Dataram RAMDisk Configuration Utility(아놔;;) 눌르면 뜨는 창.
디스크 사이즈는 입력한 만큼 실제 램에서 떼어오는 것이기 때문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만 잡고, 설정을 아래 스샷처럼 한 다음 start ramdisk 클릭. 참, 스샷에는 없지만 Load and Save 탭에서 Create TEMP Directory 체크해야됩니다.

그러면 Vista 이상에서부턴 이런 창이 뜨는데 Dataram의 소프트웨어 어쩌고 저쩌고 체크한 후 설치.

자, 램디스크 구성이 완료되면 자동 실챙 창이 뜹니다. 꺼야죠.

하단의 상태표시줄을 보면 램디스크가 성공적으로 구성됬다는 메세지가 뜨네요.

자, 이제 윈로고 + Pause Break를 눌러 시스템 속성 창을 띄웁니다.(비스타, 윈7, 윈8은 무슨 창을 하나 거쳐야 됨.)
여기서 환경 변수 클릭.

그러면 이런 창이 뜨죠. 보이는 것처럼 TEMP와 TMP의 값을 아까 만들었던 램디스크 드라이브의 TEMP폴더로 설정합니다. 저는 모르고 TEMP 폴더로 설정을 안했음.. (안 해서 나쁠 건 없지만..) 확인 클릭.

이번엔 성능 항목에서 설정을 누릅니다.

고급 탬으로 들어가서 가상 메모리 항목의 변경 클릭.

그러면 설정 창이 뜨는데, 모든 드라이브에서 '페이징 파일 없음'을 체크하고, 설정을 누릅니다. 그런 다음 확인을 눌러 종료. 이렇게 해야 페이징 파일을 사용하지 않아 램디스크의 속도를 제대로 체감할 수 있다네요.

재시작하라네요. 그냥 확인.

(ㅋㅋ ebs 창이 같이 찍힌..) 이봐 컴퓨터,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한다네. 나중에 다시 시작 클릭.

그 다음, 인터넷 익스플로러 실행 후 인터넷 옵션 클릭.

검색 기록 - 설정 클릭.

임시 인터넷 파일 폴더 이동 클릭. (디스크 공간은 그대로 두는것을 추천)

이렇게 뜨는 창에서 램디스크 드라이브의 TEMP 폴더로 설정. 다 됬으면 확인.

이제 IE 종료 후, 실행 - regedit 입력해서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하고

에 들어가서 DisablePagingExecutive의 값을 0 → 1 로 바꿔주세요. 윈도우가 부팅시 자동적으로 페이징파일을 조정하는것을 막는다고 합니다.

ㅎㅎ.. 방학동안에는 포스팅 안하겠다고 다짐했는데 결국 하나 올리게 되네요.. 이번엔 그냥 간단한 겁니다.
가끔 컴퓨터를 할 때, 예를 들어 프리메이플 구축할 때, .properties라는 연결프로그램이 없는 확장자가 있는 파일이 나오죠.
그런 파일은 일일이 메모장을 선택해서 실행해줘야 합니다. 물론 항상 메모장으로 실행 항목을 선택하면 되기도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메모장으로 선택하면 되돌리기가 까다로워서 은근히 찜찜합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한 메뉴 추가 레지스트리가 있습니다. 이 레지스트리를 사용하면 메뉴에 '메모장으로 열기'라는 메뉴가 생깁니다. 클릭도 2번이면 끝나죠.
이런 편리한 기능을 메뉴에 쉽게 추가하는 방법, 함께 해보죠. 참, 추천 버튼 꾹~ 누르는 거 잊지 마시구요 ㅎ

자, 우선 첨부파일을 다운받아 파일을 실행합니다.
다운로드:

메모장으로 열기.REG

그동안 포스팅 못해서 죄송합니다
학교 프로젝트 때문에 늦어졌군요.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포스팅하겠습니다.

오늘은 ASC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제 블로그를 여러 번 방문해주신 분들께서는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ASC는 제가 침이 마르도록 칭찬한 프로그램이죠.
그 이유는 당연히 강력하고 다양한 최적화 옵션 때문이죠.
지금부터 사용법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크랙

이..이런.. 그다지 강조할 제목은 아닌데..
첫번째는 크랙입니다. 왜냐하면 유료인 ASC를 무료로 써야 하니까요.
하지만 걱정 마세요. 진짜 쉽습니다.
ASC 다운로드

 

asc.part1.rar

asc.part2.rar

asc.part3.rar

크랙 다운로드

crack.rar

1-1. 자동 크랙

이 방법은 말그대로 손쉽습니다.
제가 첨부한 crack.rar에 들어있는 license.dat 파일을
C:\Program Files\IObit\Advanced SystemCare 4\에 복사하시면 됩니다.
제가 알기로 이 방법은 어떤 블로그에서도 소개한적이 없는데요
ASC를 정품인증하면 라이센스가 등록되는 파일을 교체해줌으로써 인증하는 원리입니다.

 

1-2. 수동 크랙

이 방법은 대부분 블로그에서 소개하는 방법입니다.
우선 ASC를 접속하면 "지금 업그레이드"나 상단의 "Free"버튼을 클릭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Lan선을 뽑거나 인터넷 연결을 해제해서 인터넷을 끊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그림과 함께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아 그림은 제가 생각하는 ASC의 라이센스 확인절차입니다.

보시다시피, 웹서버 확인 후 라이센스 확인이 끝납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용할 라이센스는 기간이 지난 것이기 때문에 웹서버 인증을 통과할리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인터넷을 끊어놓으면 어떻게 될까요?

어이없게도 웹서버 인증을 통과하지 못한 라이센스가 아래의 사진과 같은 메세지가 뜨면서 정식 라이센스로 인식됩니다.

2. 기본 설정

ASC를 PRO로 전환하면 기본설정 창이 뜨는데요, 아주 중요한 것이니 끄면 안됩니다.
그 설정법,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자 우선 처음으로 컴퓨터 최적화 옵션을 설정합니다.
특별히 설명이 필요하진 않고, 자신의 설정에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이제 ASC의 최적화 옵션이죠. 전 둘 다 체크하는것을 권장합니다.

자동 점검과 자동 업데이트. 자동 업데이트는 당연히 중요하고요,
컴퓨터 로그온/오프시 자동 최적화는 상당히 거슬리니 첫번째 것과 세번째 것 체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눈이 즐거운(?) 스킨을 선택할 차례입니다.
..안타깝게도 제 맘에 드는게 없네요ㅠ 전 기본 설정으로 가겠습니다.

자, 기본 설정이 완료되었습니다.

3. 터보 부스트

ASC의 강력한 기능 중 하나인 터보 부스트입니다.
2번에서 최적화 설정을 했으니 이제 본격 최적화를 해야죠?
우선 메인창의 Turbo Boost를 클릭합니다.

이런 창이 뜨면 지금 PC 부스팅을 클릭합니다.

첫번째 종료할 시스템 서비스. 거의 안쓰는 기능이기 때문에 전부체크 권장합니다.

그 다음엔 백그라운드 응용 프로그램. 필요한것 빼고는 전부체크 권장하고요, ctfmon.exe 는 반드시 종료해야합니다.
왜냐하면 ctfmon.exe는 쓸 일이 거의 없는데다가 메모리를 많이 먹고 컴퓨터 내에서 프로그램 간의 충돌도 자주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시스템 자원을 은근히 많이 먹고 있는 테마. 특히 Aero는 자원을 많이 씁니다. 뭐, 그래도 컴퓨터가 예뻐야 할맛이 나죠^^
저는 그냥 Aero 유지할랍니다.

부팅할때 자동실행 여부입니다. 부팅하자마자 실행되면 제대로 실행이 안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비추합니다.

터보 부스트 켜는 중...

터보 부스트 모드가 활성화되었습니다.


4. 정밀 최적화

ASC의 주기능이라고 할수 있는 정밀 최적화입니다.
임시 폴더나 컴퓨터 속도향상에 방해가 되는 레지스트리를 바르게 잡아주는 기능이라 상당히 좋습니다.
우선 메인 창의 정밀 최적화를 클릭하면 이런 창이 뜹니다.
최적화 항목이 나오는데 왠만하면 전부체크 권장합니다.
검사 시작!

검사 중.. 기다리세요.

이런.. 어마어마한 문제가 발견되었습니다ㅋ 이제 최적화를 합시다.

최적화중.. 또 기다리세요.

오, 문제 수정이 완료되었군요! 근데 이 창은 왤케 작게 나오지? ㅡ,.ㅡ;

자, 이제 본격적 최적화가 완료되었습니다. 가끔 비교적 가벼운 빠른 최적화 돌려주시고요, 시간이 있으면 정밀 최적화도 1주일에 2번 이상은 해주시기 바랍니다.

평소에는 컴퓨터를 최적화하는 프로그램을 올렸지만, 이번에는 브라우저 자체가 빠른 프로그램을 소개하겠습니다.
아마 대부분 Internet Explorer를 사용하실테죠.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윈도우에선 기본 브라우저인지라, 대부분의 웹사이트가 IE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그 익스플로러가, 그저 사랑스럽기만한(?) 익스플로러가, 사실은 아주 골치덩어리일 때가 있습니다.
문제 때문에 탭이 복구되었다는 메세지, 누구나 한번쯤 겪어보셨을테죠. 그리고, 웹 페이지에 문제가 있다는 메세지, 대부분 겪어보셨을겁니다.
이런 문제들, 진짜 짜증납니다. 하지만 현실은, 익스플로러가 대중적이어서 눈물을 삼키고 사용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가볍고 빠른 크롬, 넷스케이프(이건 에바임..), 파이어폭스같은 브라우저가 빛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브라우저에서 익스플로러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크롬플러스는 가능합니다!

이런, 서론이 길어졌군요.. 오늘은 크롬의 업그레이드 버젼, 크롬플러스를 소개하겠습니다.
이 브라우저는 무설치 형태로도 제공되며, 설치하는데 몇 분 안 걸리고, 무엇보다 IE모드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브라우저입니다.
우선 다운로드부터 하시죠.

ChromePlus1.6.2.0.part1.rar

ChromePlus1.6.2.0.part2.rar

ChromePlus1.6.2.0.part3.rar

이번에도 간단한 포스팅입니다.
윈도우7은 전체적으로 XP보단 편리하죠.
하지만 속도면에선 개인적으로 XP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복사속도는 속이 터지죠 ㅡ,.ㅡ
하지만 그 복사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속도제한을 풀어주면됩니다.

우선 cmd에 관리자 권한으로 들어갑니다.
만약 관리자 권한 설정법을 모르신다면 2011/06/28 - [Computers/Tips] - 윈도우7 관리자계정 활성화를 참고하세요^^
자, cmd에 접속해서 이렇게 써넣읍니다.

netsh int tcp set global autotuninglevel=disabled

흠.. 감탄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빨라졌군요.
혹시나 마음에 안들거나 역효과가 나타나는 분들께서는

netsh int tcp set global autotuninglevel=normal

윈도우XP 설치 CD. 프로페셔널과 홈에디션 2개 버젼이 출시되어있죠.
Vista나 7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에디션에 따라 다른 CD를 팔죠.
하지만 어둠의 경로를 통해 받은 윈도우7 파일은 때에 따라 모든 에디션 사용이 가능하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원리를 설명하자면 이렇습니다.
vista 이상의 설치파일은 가끔마다 모든 에디션이 통합되어 있고, ei.cfg라는 놈이 설치가능한 에디션을 정합니다.
예를 들어, 모든 에디션이 가능한 설치파일이지만, ei.cfg가 프로페셔널로 잡아놓았다면 프로페셔널만 설치가능한 겁니다.
그렇다면, 그 ei.cfg란 놈은 어떻게 지울까요?
가장 속 시원한 방법은 압축을 풀어서, 그 놈만 죽인 후(헉?) 다시 iso로 압축하는거죠.
더 간단하게 하려면 그냥 ei.cfg remover를 쓰면 됩니다.

>> ei.cfg remover download

ei.cfg_Remover.exe

실행하면 이런 창이 뜨는데요

다만, ei.cfg가 없거나 파일에 오류가 있을 경우, 혹은 파일이 실행중인 경우 에러가 뜨니 참고하시길^^


Bonus. ei.cfg의 초상화(?) 공개!

컴퓨터를 포맷하고 나면 가장 먼저 해야할 게 무엇일까요?
유틸 설치도, 정품 인증도, 최적화도 아닌 '드라이버 설치'입니다.
그런데 이 드라이버란 놈이,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컴퓨터를 살 때 재공하는 CD를 이용하거나 직접 드라이버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하는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며칠전에 알게된 3DP Chip이란 놈이 현실을 깨게 해주었습니다.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잡아주더군요 ㅎㄷㄷ

메인창도 엄청나게 간단합니다.

필요한 드라이버가 감지되면 클릭하여 뜨는 홈페이지에서 설치만 하면 됩니다.

저의 경우는 그래픽 카드를 클릭했을 때 이렇게 뜨더군요.

 

3DP_Net_v1105.part1.rar

3DP_Net_v1105.part2.rar

3DP_Net_v1105.part3.rar

3DP_Net_v1105.part4.rar

3dp_chip_v1105.exe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윈도우8 테마를 발견했습니다
그냥 테마가 아니라 정말 윈도우8처럼 꾸며주더군요

파일 다운로드

8 Skin Pack 1.0.exe